장 1168

"이산성이 말했다. "저는 어렸을 때 친어머니의 젖을 먹어본 적이 없어요. 숙모의 젖이 바로 이산성의 젖이에요." 그녀의 윗옷을 들추고, 이산성은 힘주어 그녀의 가슴을 움켜쥐더니 붉은 점을 입가로 가져가 먼저 핥아보고는 입에 넣어 세게 빨았다.

숙모는 장작을 들어올렸지만, 차마 내리치지 못했다. 그녀는 이산성의 귀를 꼬집으며 눈빛이 부드러워졌고, 다시 이산성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입꼬리가 살짝 올라갔다.

이산성은 기회를 놓치지 않고 그녀의 다리를 붙잡아 장작더미 위에 눕히고는 반바지 위로 키스했다. "제 어머니는 일찍 돌아가셨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