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13

"엄마. 정말이에요, 평아가 엄마한테 거짓말 안 해요. 이 매끈한 피부 좀 보세요, 만져보면 얼마나 부드럽고, 이 풍만한 가슴은 또 얼마나 탄력 있고, 뜨겁고 정열적인 입술은 사람을 취하게 만들고, 게다가 이 탄력 있는 엉덩이와 허벅지 등등, 더 특별한 건 이 매끈하고 털 하나 없이 살찐 그리고 조임이 강한 보지예요. 손으로 만지든, 입으로 키스하든, 아니면 평아의 작은 동생을 넣든, 모두 평아에게 끝없는 아름다운 즐거움과 비할 데 없는 행복한 추억을 줘요."

"네 이 작은 입이라니, 엄마를 거의 신선으로 치켜세우네. 엄마가 어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