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사람은 잠시 진정되었고, 캣니스의 절정은 서서히 가라앉았다. 이 시간 동안 네이선은 점차 기력을 회복했고, 사정하고 싶은 욕구도 다시 살아나서 전체 사랑 나눔의 과정이 더 오래 지속될 수 있었다.

두 사람이 잠시 진정된 후, 네이선은 계속해서 원래 자세로 캣니스를 안은 채 다시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이번에는 네이선이 허리 움직임을 바꿨다. 허리를 움직이는 대신, 그는 손으로 캣니스를 들어 올렸다 내렸다 하면서 자신의 허리는 고정시켰다. 캣니스의 몸이 오르내릴 때마다 그녀의 질이 네이선의 성기 위에서 오르내렸다.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