챕터 137

**////작가의 말: 여러분, 제 책의 이 지점까지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1년 10월 초에 이 책을 쓰기 시작했고, 그것은 정말 멋진 모험이었습니다. 제가 처음으로 쓴 이 책은 오래전에 잊고 있던 사랑과 열정을 다시 불러일으켰습니다. 현재 저는 하루에 두세 시간 정도만 글을 쓸 수 있습니다. 2021년 11월 말에야 계약을 맺었거든요.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고 청구서가 쌓이면서 정규직 일자리를 구해야 했습니다. 3명의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려고 노력하면서도 그들이 집에 있을 때 일하고 학교에 있을 때 자야 하니 정말 어렵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