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 공지: *현재 상황*

늑대인간의 하트송이 끝난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이 책을 끝까지 읽어주신 모든 독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늑대인간의 하트송'은 제가 실제로 쓰고 공개적으로 출판한 첫 작품입니다. 이 책을 처음 시작했을 때, 저는 글쓰기에 대해 전혀 모르는 상태였고, 열한 살 때부터 독자로만 살아왔습니다.

이 책을 쓰는 도중 문득, 제가 열세 살 때 제 가장 친한 친구와 작가가 되는 것에 대해 이야기했던 시간이 생각났습니다. 우리는 심지어 무엇에 대해 글을 쓸 것인지 개요까지 시작했었죠.

저는 항상 초자연적인 것과 공상과학을 사랑해왔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