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챕터
1. 1.루이스의 POV
2. 2.루이스의 POV
3. 3.가버의 POV
4. 4.가버스 POV
5. 5.루이스의 POV
6. 7.가버의 POV
7. 8 - 루이스의 관점
8. 9 - 가버의 관점
9. 10 - 가버의 관점
10. 11 - 가버의 관점
11. 12 - 루이스의 1인칭 시점
12. 13 - 루이스의 1인칭 시점
13. 14 - 루이스의 1인칭 시점
14. 15 - 루이스의 1인칭 시점
15. 16 - 루이스의 1인칭 시점
16. 16 - 가버의 관점
17. 17 - 가버의 관점
18. 18.가버의 POV
19. 19.가버의 POV
20. 20.루이스의 1인칭 시점
21. 21.루이스의 1인칭 시점
22. 22.루이스의 POV
23. 23.루이스의 1인칭 시점
24. 24.루이스의 1인칭 시점
25. 25.루이스의 1인칭 시점
26. 26.루이스의 1인칭 시점
27. 27.가버와 루이스의 POV
28. 28.루이스의 POV
29. 29
30. 30.오래 가는 동안 즐기세요...편집하러 갈게요
31. 31.가버의 POV
32. 32.루이스의 1인칭 시점
33. 33.가버의 POV
34. 34.가버의 POV
35. 33.루이스 포브
36. 36.루이스의 1인칭 시점
37. 37.루이스의 관점
38. 38.루이스의 1인칭 시점
39. 39.가버의 POV
40. 40.가버의 POV
41. 40
42.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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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가버의 관점
가버의 시점
그가 내 아래에서 기절했다는 사실을 믿을 수가 없었다.
내가 그 안에서 끝을 맺었을 때, 계속하고 싶거나 최소한 그 안에 머물고 싶었지만, 해야 할 일이 많았다.
그래서 음악을 끄고, 그를 깨끗이 정리한 후, 들어왔던 창문으로 몰래 빠져나갔다.
고양이처럼 민첩하게 착지한 후, 주위를 둘러보며 목격자가 없는지 확인하고, 곧바로 비밀 통로와 외진 거리를 통해 돌아갔다. 알리바이를 만들기 위해 바에 들렀고, 두 번의 택시를 갈아타고 나서야 내가 묵고 있던 호텔의 뒷문에 도착했다.
모자를 더 깊게 눌러쓰고 얼굴을 가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