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챕터
1. 장 1
2. 장 2
3. 장 3
4. 장 4
5. 장 5
6. 장 6
7. 장 7
8. 장 8
9. 장 9
10. 장 10
11. 장 11
12. 장 12
13. 장 13
14. 장 14
15. 장 15
16. 장 16
17. 장 17
18. 장 18
19. 장 19
20. 장 20
21. 장 21
22. 장 22
23. 장 23
24. 장 24
25. 장 25
26. 장 26
27. 장 27
28. 장 28
29. 장 29
30. 장 30
31. 장 31
32. 장 32
33. 장 33
34. 장 34
35. 장 35
36. 장 36
37. 장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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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19
왕간의 성기는 이미 부드러워졌지만, 여전히 얕게 오가며 움직이고 있었다. 그 움직임에 따라 하얀 액체가 구멍 입구로 흘러나와 허벅지 안쪽을 따라 천천히 흘러내렸다. 그는 상대방의 등에 올라타 동그란 귓볼을 입에 물고, 한 손으로는 계속 움직이며 다른 한 손으로는 유두 집게를 당겨 유두가 부어오르고 커지게 했다.
이렇게 몇 분이 지나고, 그는 다시 한번 음낭을 세게 꽉 쥐었다. 이번에는 성욕을 잃게 하는 것이 아니라, 극도로 아프면서도 쾌감이 있는 절정에 이르게 했다. 너무 오래 참았던 탓에 이서의 성기 끝에서는 연한 노란색 액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