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312

"아... 언니... 너무 괴로워. 그만 만져. 약속할게. 형부가 나를 범하는 거 허락할게. 제발 그만 만져줘!" 린커신은 몸을 떨며 사타구니에서 흘러나온 애액이 린무쉐에게 고스란히 전해져 자신의 아래에 발라졌다.

"계속 네 형부 육봉을 빨아!" 린무쉐가 명령했다.

린커신은 입을 삐죽이며 내키지 않는 표정으로 말했다. "언니, 형부 거... 너무 커서... 목구멍까지... 들어오면... 너무... 괴로워!"

"이 작은 음탕아, 언니랑 형부가 사랑 나눌 때 훔쳐보면서는 왜 그런 말 안 했니!" 린무쉐는 이미 여동생의 몸 아래에 엎드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