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챕터
1. 장 1
2. 장 2
3. 장 3
4. 장 4
5. 장 5
6. 장 6
7. 장 7
8. 장 8
9. 장 9
10. 장 10
11. 장 11
12. 장 12
13. 장 13
14. 장 14
15. 장 15
16. 장 16
17. 장 17
18. 장 18
19. 장 19
20. 장 20
21. 장 21
22. 장 22
23. 장 23
24. 장 24
25. 장 25
26. 장 26
27. 장 27
28. 장 28
29. 장 29
30. 장 30
31. 장 31
32. 장 32
33. 장 33
34. 장 34
35. 장 35
36. 장 36
37. 장 37
38. 장 38
39. 장 39
40. 장 40
41. 장 41
42. 장 42
43. 장 43
44. 장 44
45. 장 45
46. 장 46
47. 장 47
48. 장 48
49. 장 49
50. 장 50
51. 장 51
52. 장 52
53. 장 53
54. 장 54
55. 장 55
56. 장 56
57. 장 57
58. 장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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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18
"전하, 조금만 천천히... 아아..."
"또 빨려 나와요, 전하... 부어올랐어요..."
"전하, 그만 빨아주세요... 터질 것 같아요, 전하..."
천음은 자신의 꽃봉오리가 빨리고 빨릴수록 점점 더 커지고 단단해지는 것을 느꼈다. 그녀의 꽃잎 사이는 이미 참을 수 없이 간지러워졌고, 많은 양의 꿀물이 뚝뚝 흘러내렸다. 경오는 그것을 혀로 모두 핥아 마신 후, 다시 돌아와 꽃봉오리를 계속 희롱했다.
천음은 엉덩이를 치켜들고 꽃잎을 크게 벌린 채 왕자의 혀 위에 앉아 높낮이를 오가며 신음했다. 다리 사이의 꽃잎과 꽃구슬은 계속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