챕터 198

제 198장 - 그의 아들.

크리스의 시점

내가 어떻게 아직 살아있는 거지?

로건이 검처럼 날카로운 발톱으로 내 배를 찔렀고, 나는 등을 대고 바닥에 쓰러졌다.

그 후 움직일 수 없었고 제이든의 외침만 들렸다. 그가 나를 부르는 건지, 로건이 덮친 그의 짝을 부르는 건지 확실하지 않았다.

내 늑대 치유력이 로건과의 모든 싸움 덕분에 정말 향상된 것 같았다.

옆구리의 상처가 타들어갔지만, 상처가 치유되면서 진정되는 안도감이 느껴졌다.

에너지 고갈 파동이 주변에 있었지만, 라이칸이 가까이 없어서 걱정하지 않았다.

리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