챕터 200

제 200장 – 이야기.

리한나의 시점

리암이 로건을 바위에 기대어 앉도록 도와주었다. 라이칸은 치유 중이었지만, 우리는 여전히 답을 얻고 그를 영원히 죽일 시간이 있었다.

나는 아직 저주를 어떻게 제거해야 할지 확신이 없었다. 제이든이 내 망설임을 눈치챘다.

리암이 로건의 피를 닦아내려 할 때 제이든이 그를 붙잡았다.

"잠깐, 리암." 제이든이 그의 손을 잡고 일으켰다. "로건을 살리려고 하기 전에, 저주가 뭐야?"

맞아. 달의 여신과 '교감'하기 전에 저주가 무엇인지 알아야 했다.

리암은 제이든의 손에서 자신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