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0장

서윤아가 패널을 들어 올리자 라이브 방송 카메라는 객석을 비췄다. 레드카펫을 본 네티즌이라면 서윤아가 제림 온라인의 명예 원장이라는 사실을 모두 알고 있었다.

하지만 이 순서는 개인 경매였다!

경매를 통해 모인 자선 기금은 개인의 이름으로 기부되는데, 이는 즉 380억 원이라는 돈을 서윤아 씨가 자비로 냈다는 뜻이었다!

통 큰 액수, 그야말로 엄청난 거액이었다!

경매 순서가 끝나자 무대에서는 연예인들의 축하 공연이 이어졌고, 가수가 무대에 올라 노래를 불렀다.

스태프가 다가와 낙찰자들에게 무대 뒤에서 대기해 달라고 요청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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