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บท
1. 하나
2. 두
3. 셋
4. 넷
5. 다섯
6. 식스
7. 세븐
8. 여덟
9. 나인
10. 열
11. 일레븐
12. 열둘
13. 열셋
14. 열넷
15. 열다섯
16. 열여섯
17. 세븐틴
18. 열여덟
19. 열아홉
20. 스물 하나
21. 스물 둘
22. 스물 셋
23. 스물 넷
24. 스물 다섯
25. 스물 여섯
26. 스물 일곱
27. 스물 여덟
28. 트웬티-나인
29. 서른
30. 서른 하나
31. 서른 둘
32. 서른 셋
33. 서른 넷
34. 서른 다섯
35. 서른 식스
36. 서티 세븐
37. 서른 여덟
38. 서티 나인
39. 사십
40. 포티 원
41. 마흔 둘
42. 마흔 셋
43. 마흔 네
44. 마흔 다섯
45. 포티 식스
46. 포티 세븐
47. 마흔 여덟
48. 포티 나인
49. 오십
50. 피프티 원
51. 피프티 투
52. 피프티 셋
53. 피프티 포
54. 피프티 파이브
55. 피프티 식스
56. 피프티 세븐
57. 피프티 에이트
58. 피프티 나인
59. 육십
60. 식스티 원
61. 식스티 투
62. 식스티 쓰리
63. 육십 넷
64. 식스티 파이브
65. 식스티 식스
66. 식스티 세븐
67. 식스티 에이트
68. 에필로그

ย่อ

ขยาย
세븐틴
트리거 경고
주의: 에블린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게 됩니다. 자세한 내용보다는 주로 그 일에 대한 감정을 다루고 있으니 여러분께 미리 경고드립니다. 또한 오늘은 두 개의 업데이트를 올립니다.
에블린의 시점
4년, 그 공포의 집에서 탈출한 지 4년이 지났는데도 그 기억들이 나를 괴롭히기 위해 돌아왔다. 머리 위에 어두운 구름처럼 드리워져 폭우를 쏟아내고, 그 장마에 나를 익사시키려 한다. 4년 동안 나는 그것을 마음 깊숙이 밀어넣었는데, 이제 그것이 복수하듯 돌아왔다. 모든 순간을 다시 겪게 만든다. 그 골목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