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챕터
1. 프롤로그
2. 1
3. 2
4. 3
5. 4
6. 5
7. 6
8. 7
9. 8
10. 9
11. 10
12. 11
13. 12
14. 13
15. 14
16. 15
17. 16
18. 17
19. 18
20. 19
21. 20
22. 21
23. 22
24. 23
25. 24
26. 25
27. 26
28. 27
29. 28
30. 29
31. 30
32. 31
33. 32
34. 33
35. 34
36. 35
37. 36
38. 37
39. 38
40. 39
41. 40
42. 41
43. 42
44. 43
45. 44
46. 45
47. 46
48. 47
49. 48
50. 49
51. 50
52. 51
53. 52
54. 53
55. 54
56. 56
57. 57
58. 58
59. 59
60. 60
61. 61
62. 62
63. 63
64. 64
65. 65
66. 66
67. 67
68. 68
69. 69
70. 70
71. 71
72. 72
73. 73
74. 74
75. 75
76. 76
77. 77
78. 78
79. 79
80. 80
81. 81
82. 82
83. 83
84. 84
85. 85
86. 86
87. 87
88. 88
89. 89
90. 90
91. 91
92. 92
93. 93
94. 94
95. 95
96. 96
97. 97
98. 98
99. 99
100. 100
101. 101
102. 102
103. 103
104. 104
105. 105
106. 106
107. 107
108. 108
109. 109
110. 110
111. 111
112. 112
113. 113
114. 114
115. 115
116. 116
117. 117
118. 118
119. 119
120. 120
121. 121
122. 122
123. 123
124. 124
125. 125
126. 126
127. 127
128. 128
129. 에필로그
130. 에필로그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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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
POV 페니르 다네슈티
그녀는 모든 것을 극복하고, 헌터가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것이며 더 이상 아무도 그녀의 생명을 위협하지 않을 것이라는 사실을 이해하는 데 시간이 필요했다. 그리고 점차적으로, 그녀가 아끼고 떠나보낸 사람들의 죽음에 익숙해져야 했다.
나는 내 집의 객실 중 하나를 그녀를 위한 도서관으로 꾸미고 있었다. 그녀가 안전함을 느끼고, 평화롭게 지내며, 모든 세부 사항을 사랑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랐다. 한때, 나는 그녀에게 원하는 모든 것을 가질 수 있게 해주고, 많은 책을 선물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리고 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