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챕터
1. 프롤로그
2. 1
3. 2
4. 3
5. 4
6. 5
7. 6
8. 7
9. 8
10. 9
11. 10
12. 11
13. 12
14. 13
15. 14
16. 15
17. 16
18. 17
19. 18
20. 19
21. 20
22. 21
23. 22
24. 23
25. 24
26. 25
27. 26
28. 27
29. 28
30. 29
31. 30
32. 31
33. 32
34. 33
35. 34
36. 35
37. 36
38. 37
39. 38
40. 39
41. 40
42. 41
43. 42
44. 43
45. 44
46. 45
47. 46
48. 47
49. 48
50. 49
51. 50
52. 51
53. 52
54. 53
55. 54
56. 56
57. 57
58. 58
59. 59
60. 60
61. 61
62. 62
63. 63
64. 64
65. 65
66. 66
67. 67
68. 68
69. 69
70. 70
71. 71
72. 72
73. 73
74. 74
75. 75
76. 76
77. 77
78. 78
79. 79
80. 80
81. 81
82. 82
83. 83
84. 84
85. 85
86. 86
87. 87
88. 88
89. 89
90. 90
91. 91
92. 92
93. 93
94. 94
95. 95
96. 96
97. 97
98. 98
99. 99
100. 100
101. 101
102. 102
103. 103
104. 104
105. 105
106. 106
107. 107
108. 108
109. 109
110. 110
111. 111
112. 112
113. 113
114. 114
115. 115
116. 116
117. 117
118. 118
119. 119
120. 120
121. 121
122. 122
123. 123
124. 124
125. 125
126. 126
127. 127
128. 128
129. 에필로그
130. 에필로그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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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POV 서배나 보웬
하지만... 의식은 내가 그에게서 자유로워질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었다. 반면에, 그게 내가 정말 원하는 것인지 더 이상 확신할 수 없었다. 그의 팩은 살기 좋은 곳이었다. 그리고 헌터도 있었는데, 내가 페니르의 보호 아래 있는 한 그는 절대 나에게 접근할 수 없었다. 만약 내 여동생을 여기로 데려올 수 있다면, 평생을 여기서 사는 것도 그렇게 나쁘지 않을지도 모른다.
"있잖아, 조언 하나 해줄까?" 그가 금발 머리카락을 손으로 쓸어 넘기며 덧붙였다. "네 계획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만약 의식에 대해 생각하거...